포인트 유효기간이 지나 사용하지 못하고 소멸되는 경험이 있으신가요? 많은 사람들이 적립한 포인트를 미처 사용하지 못한 채 잃어버리곤 합니다. 특히 대형마트, 카드사, 통신사 등의 멤버십 포인트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소멸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인트의 유효기간을 연장하거나 사용처를 확대하는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포인트 유효기간 연장 및 사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소멸되는 포인트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하겠습니다.
쓰지 못하고 매년 소멸되는 포인트는 얼마나 될까?
소비자들이 사용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포인트는 상상 이상으로 많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매년 13조 원 규모의 포인트가 소멸된다고 합니다. 이는 많은 소비자가 포인트 유효기간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사용법을 몰라서 결국 포인트를 놓치고 있는 현실을 보여줍니다.
대형마트, 카드사, 항공사, 통신사 등에서 제공하는 포인트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지며, 이에 대한 안내도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포인트 유효기간을 연장하거나 사용처를 확대하는 정책이 속속 도입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편의점 포인트 유효기간 연장 정책
최근 대형마트와 편의점 업계에서도 고객의 포인트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장 5년까지 포인트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기존에는 대부분의 포인트가 1~2년 내 소멸되었지만, 이제는 최대 5년간 보유 가능하도록 바뀌고 있습니다.
- 고객이 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소멸 전 알림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 대표적으로 이마트의 SSG MONEY 포인트는 기존보다 하루 더 연장되는 정책이 도입되었습니다.
외식·뷰티·의류 등 포인트 사용처 확대
이제는 대형마트뿐만 아니라 외식, 뷰티, 의류, 숙박, 영화관 등 다양한 곳에서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포인트 사용처 예시
- 외식 브랜드: 스타벅스, 맥도날드, 버거킹 등에서 사용 가능
- 뷰티·의류: 올리브영, 아리따움, 무신사 등 다양한 패션·뷰티 매장에서 사용 가능
- 숙박·여행: 호텔, 리조트 예약 시 포인트 사용 가능
- 교통·항공: KTX, 고속버스, 항공사 마일리지로 전환 가능
특히 CJ ONE 포인트는 이제 백화점, 편의점뿐만 아니라 영화관, 외식업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확장되었습니다. 또한, 카드사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전환 서비스‘도 제공되면서 활용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포인트 소멸 방지! 알람·푸시 알림 적극 활용
소비자들이 포인트를 제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들이 포인트 소멸 방지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주요 개선 사항
- 소멸 예정 포인트 알림 강화: 기존에는 1회만 알림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3회 이상 알림 발송
- 앱 푸시 알림 도입: 카드사·대형마트 앱에서 실시간 소멸 알림 제공
- 소멸 기간 연장 신청 가능: 고객이 직접 유효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개선
이러한 변화 덕분에 소비자들은 포인트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포인트, 현명하게 사용하자!
소멸되기 전에 포인트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인트 사용을 늘리는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정기적으로 포인트 잔액 확인: 카드사, 대형마트, 통신사 앱에서 확인 가능
- 소멸 예정 포인트 미리 사용: 유효기간이 다가오는 포인트부터 활용
- 포인트를 다른 서비스로 전환: 카드 포인트를 항공 마일리지, 쇼핑 포인트로 변환
- 포인트 사용처 확대 활용: 외식, 뷰티, 의류 매장에서 적극적으로 사용
포인트는 현금과 같은 가치를 지닙니다. 사용하지 못하고 소멸되는 포인트가 없도록 유효기간을 꼭 확인하고, 다양한 사용처에서 적극 활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