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한도 상향 방법으로는 자동 상향이 되는 것과 고객이 직접 한도를 상향해달라고 요청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바일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자동 상향 동의를 해두면 실적이나 신용평가에 따라 자동으로 상향 조건에 도달하였을 때 상향이 가능하다는 문자가 오게 됩니다.
자동으로 상향되는 경우에 6개월 정도 연체 없이 꾸준히 사용하였다면 대대분의 경우 소액이라도 상향을 해주는데 삼성의 경우 대폭 상향해주기로 유명합니다.
삼성카드 한도 상향 신청하기
상황에 따라 1년 넘게 사용을 하여도 단 1원도 꿈쩍하지 않을 때도 있는데 누락이 되었을 수도 있으니 6개월 잘 사용하였다면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한도상담센터 1688-1080
누락이 되었다면 통화 후 바로 한도 상향이 가능하고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서 상향이 되고 있지 않았다면 몇 가지 질문을 하고 특정한 증빙자료를 요구합니다.
자료가 있다면 팩스 등으로 제출을 하면 확인 후 한도를 올려줍니다.
예전에는 소위 생떼를 부리거나 탈퇴 협박 등으로 가능하였지만 요즘은 거의 먹히지 않기는 하지만 이 또한 담당자 재량으로 어느 정도는 가능하기에 간간이 소액을 올려주기도 합니다.
자동 한도 상향
기본적으로 신용점수가 오르거나 소득이 오를 경우 한도 상향이 가능하다는 문자가 오게 됩니다.
법적으로 카드사에서 고객의 동의 없이 임의로 올릴 수는 없으므로 고객이 직접 상향을 하여야 합니다.
묻지마 발급을 국민한도 100만원으로 발급을 받고나서 30만원 정도 일시불로 꾸준히 8개월 가량 써오니 한도 상향이 가능하는 카카오톡이 왔습니다.
신용도 향상 등의 이유라고는 하지만 신용점수는 오르지 않았고 변경사항이라고 1금융 대출 600만 원 정도 늘었으며 단지 연체 없고 할부 결제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어떤 이는 한도는 꽉 채워서 사용을 해도 안 오르고 사용을 안 해도 안 오르고 전화를 해도 안 오르는데 어떤 이는 아예 사용을 안 해도 오르기도 하며, 많이 써서 올려주기도 합니다.
신한카드의 경우 상향 알림이 오지 않았더라도 카드 결제를 시도하였으나 한도 초과로 결제가 되지 않았을 경우 고객의 신용도나 내부 등급에 따라 수분 내에 한도를 올릴 수 있다는 알람이 오고 즉시 한도 상향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 초과 신공이라고들 하는데 개인적으로 3번을 시도하였으나 한도를 올리는 데는 실패를 하였습니다.
한도 잘 올려주는 카드사로는 은행계에서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이 있으며, 전업계에서는 삼성카드가 한도를 후하게 잘 올려 주는 편입니다.
전업계 카드사의 경우 기본적으로 은행계 카드사보다는 한도를 잘 올려 주는 편입니다.
상향 메시지를 받고 링크를 이용하거나 앱을 실행하고 이용 한도 메뉴에 들어오면 한도 신청 메뉴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상향 조건이 충족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용 한도 상향 신청‘메뉴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 이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삼성카드 발급을 받고 국민 한도 1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한 번에 올랐는데 저에게는 굉장히 큰 돈입니다.
단기 카드대출(현금서비스) 한도가 오르지 않고 그대로인데 이런 경우에는 상향은 해주지만 신뢰도가 그리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한도 상향의 요건
저같은 경우에는 신용점수도 그렇고 금융거래 실적도 좋지 않지만 연체는 일절 없습니다 내세울 건 과소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신용도 좋고 소독이 증빙되면 100만 원에서 바로 2,000만 원까지도 한 번에 오르는 후기도 봤습니다.
연체를 하지 않고 꾸준히 사용을 하여도 추정소득 등 산정된 소득정보를 대비하여 소비패턴이 좋지 않거나 부채 등 도래하는 부담금이 많다고 판단이 되면 한도를 올려주지 않습니다.
타 카드사의 리볼빙 사용 여부와 현금서비스 역시 부정적인 요소가 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 역시도 꾸준히 연체 없이 사용을 한다면 긍정적으로 요소로 작용을 할 수 있지만, 소득이 한정되어 있다면 큰 폭의 상향을 어려울 것입니다.
상향에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소득이 상향되는 것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