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한도 상향 가능하다는 알림이 오면 앱이나 웹페이지에서 한도 상향을 신청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한도를 상향하는 방법으로는 신용도 상승이나 소득 상승, 그리고 실적을 분석하여 자동으로 상향을 할 수 있는 알림이 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고객이 직접 고객센터에 직접 연락하여 한도 변경 신청을 하여 상향을 할 수 있습니다.
국민카드 자동 한도 상향
KB 국민카드를 꾸준히 사용을 하여 3개월 만에 한도 상향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한도 상향이 가능한 시점이 오더라도 예전처럼 카드사 측에서 마음대로 자동으로 올릴 수가 없고, 한도를 정해놓으면 고객이 한도 내에서 직접 설정하여 올려야지만 상향이 됩니다.
KB 국민카드는 은행계, 전업계를 통틀어 한도를 잘 올려주기로 유명하고 한도 또한 후하게 산정하는 카드사입니다.
고객에 실적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카드를 발급하고 적당한 금액을 꾸준히 사용하면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처음으로 상향이 가능합니다.
국민카드 한도 상향 신청
앱이나 웹페이지를 이용하여 상향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향 가능 알림이 와야만 신청을 할 수가 있니다.
상향 신청하는 순서
- 상향 알림이 오면 홈페이지나 KB Pay앱을 실행하고 메인에서 ‘이용한도‘ 또는 ‘한도증액‘ 메뉴를 선택하여 신청을 할 수가 있습니다.
- 다음 단계에서 화면에 보이는 ‘증액가능한도 확인‘을 선택하고 메뉴를 이동을 합니다.
- 증액 가능 한도를 확인하고 하단에 ‘이용한도 증액 신청‘을 선택합니다.
- 증가 가능한 한도 내에서 한도를 설정하고 하단에 ‘신청‘버튼을 선택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신청 과정에서 별도로 추가적인 심사 등의 과정은 거치지 않고 신청을 하는 즉시 변경 적용되어 즉시 변경된 한도만큼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한도가 이미 생성되었기 때문에 사용자가 금액을 설정을 하는 것이라 설정만 하면 바로 이용 가능합니다.
국민카드 한도 상향 신청하기
만약 자동상향이 되지 않아서 알림도 오지 않고 증액가능 금액도 없어 신청을 할 수가 없다면, 대표전화 1588-1688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상향 신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전산 처리 과정에서 누락이 있을 경우 간단한 통화만으로 상향이 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소득이 상승하였다는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가능하며 심사 과정에서 반려될 수도 있습니다.
신용도 상승과 소득이 올랐을 경우 이를 증빙하거나 자동으로 상승이 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부채 상환 부담금액이 줄고 꾸준한 사용을 하면 상승이 됩니다.
한도증액 상담 신청은 24시간 가능합니다.
한도 상향이 까다로운 카드사
우리카드, 하나카드, 바로 BC 카드가 한도 증액이 까다로우며, 신규 발생 한도에서 증비 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증액이 어려운 카드사로 몇 년이고 같은 한도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한도 상향 잘해주는 카드사
신한카드, 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등이 있습니다. 신규 발급부터 한도를 후 하게 주기도 하고 연체 없이 꾸준한 사용만으로도 한도가 쭉쭉 오르기도 합니다.
때로는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올려주기도 합니다. 굶기면 밥 달라고 올려준다고 하기도 합니다.
국민, 신한카드의 경우 은행 실적이 좋아도 잘 오르며, 최종 한도가 높기로도 유명합니다.
한도상향에 유리한 신용관리
카드 사용도 일종의 부채이기 때문에 한번 설정된 한도는 그 사람의 상환 능력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한도가 작더라도 한도를 꽉 채워서 소비를 한다면 도래하는 상환 부담금이 많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계획적인 소비를 하지 못하고 무분별한 소비를 한다고 판다 하여 신용도 평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할부 거래가 아니라면 체크카드를 사용하여 관리를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한도증액 가능하다면 당장 필요가 없더라도 증액 신청을 하고 한번 생성된 한도는 줄이 않고 상향해 두는 게 좋습니다.
한도는 그 사람의 소득이라고도 볼 수 있으며, 이용한도의 50% 이내로 소비를 한다면 이 사람은 건전한 소비 생활을 하며, 부채 상환의 여유가 있으며 계획적인 소비자로 판단하여 금융거래 평가에 좋은 영향이 미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여 큰 돈이 필요할 수도 있기에 한도를 늘리는 게 좋습니다.
여러 카드를 사용할 때 한도 이용율은 하나의 카드사의 금액이 아닌 신용카드 총한도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총 한도가 1,000만 원인데 특정 카드사의 카드가 혜택이 좋아 이 카드를 사용하는데 한도가 100만 원으로 적다면 50만 원 이내로 사용하지 않고 더 사용을 하여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총 카드 이용 대금이 500만 원 이내로 사용을 하면 좋은 평가가 따릅니다.
이럴 경우 대체로 100만 원짜리 카드사에서 한도 상향을 해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갈아타는 게 좋을 듯합니다.
높은 한도로 인해서 소비가 절제가 되지 않고 자신이 없다면 한도를 줄이는 것도 본인을 위해서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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